와...올림픽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경기 였네요. 국가대표에서도 최연소이고 결승 선수 8명 중에서도 최연소 선수인데 우리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막내분이 정말 이번 올림픽에서 0.1점차 믿기지 않는 점수차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네요. 첫 경기에서 사격에서는 0.1점차로 금메달 색깔이 바뀐다고 중계진에서 그러던데 이런 일을 실제로 보니 정말 엄청나네요.
선수분들 소개때 우리 선수 눈빛을 보았을때 됐다라고 생각을 했고 10.9점 만점 두번을 쏠때는 99%가 이건 무조건 금메달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편하게 보았는데요 마지막 한발을 9.6점을 쏴서 슈오프까지 가서 마지막 한발로 금은을 결정하는 순간에서 우리 대한민국 막내 국가대표 선수분께서 0.1을 더 쏘는 바람에 국가대표 최연소 금메달을 딸수 있었네요. 정말 보는내내 얼마나 가슴 조리고 보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이런 명경기가 또 있을까 싶네요.
역시 승리중에 최고는 역전승이라는 국룰이 다시한번 발휘되네요. 그 점수차를 따라잡고 결국은 0.1점차 금메달이라니...이건 정말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적이고 너무 자랑스럽네요.
대한민국 국가대표 막내분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 선수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가: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역대 100번째 금메달리스트 (이걸 또 해낸다고?ㄷㄷ)
대한민국 사격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 (이 기록은 이제 절대 깨지지 않을 듯...ㄷㄷ)
대한민국 사격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 (이 기록은 이제 절대 깨지지 않을 듯...ㄷㄷ)
또 추가:
세계 사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건 진짜 기네스북 등재감 아님?ㄷㄷ)
최연소 우승자 나이 : 2007년 9월 20일생. 16세 10개월 18일의 나이로 우승 (그저 갓)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32년 만 (이젠 뭐 할말도 없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