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s
Loading...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이번 시간에는 필자가 좋아하는 빈티지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에 대해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필자는 옛날 제품을 좋아하고 또 제품을 한번 구매하면 오래도록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유튜브 동영상도 녹이 많이 있어서 도저히 작동이 안될것 같은 제품을 완벽하게 복원하는 영상들을 자주 보곤 하네요.
다른 얘기지만 10K 골드 원석으로 24K 골드 순금으로 만드는 영상은 무슨 현대판 연금술사인줄...ㄷㄷ
복원하는 방법도 무슨 모래를 고압으로 쏴서 녹을 제거하고 약물에 담궈서 깨끗하게 만든 후 재도색후 조립하는 것을 보고 있자면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ㅎ
이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는 이베이에서 구매를 하였으며 배대지를 이용했습니다.
오토매틱시계로 검색을 해서 최근에 올라온 제품을 보고 있었는데 바로 후기 작성할 제품이 눈에 보여서 뒤도 안 돌아보고 구매를 하였네요.
충동구매는 절대로 안하는 데 역시 취향(비싼것 보다 오래된 오토매틱시계)에 맞고 보자마자 느낌 아닌 느낌이 오다보니 이성보다는 행동이 앞질러 이미 구매버튼을 누르고 있더라고요.ㅎ

먼저 후기 작성할 회사에 대해 먼저 간단히 알고 넘어 가겠습니다.

부로바 bulova

1875년   -   설립.

1941년 7월 1일   -   세계 최초 텔레비전 광고

1950년대 말   -   소리굽쇠 진동 아큐트론 무브먼트 개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1957년   -   나스카 공식 타임키퍼.

1971년   -   최초의 월면탐사 시행 아폴로 15호 데이비드 스콧 손목 시계. 지구 밖 최초 차량 사용 크로노그래프.

2008년   -   시티즌 인수.

2013년   -   맨유 공식 파트너십.

나라별 시계 제조사 종류는 이전글인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orldwidewebdata.blogspot.com/2024/09/blog-post.html

위 내용처럼 후기 제품은 무려 150여년전에 설립된 회사의 제품입니다.
1975년 제품이니 회사가 설립한지 약 100년뒤에 출시된 제품이며 출시되고 나서 약 50년이 지난 제품입니다.
뭔가 의미가 있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물론 시계는 여자 시계라 어머님께 선물했습니다.ㅎ

자 그럼 본격적인 구매과정부터 디테일 사진까지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배대지에 도착한 시간은 2024년 09월 03일 오전 11시15분에 도착을 하였네요. 미국 노동절이 있어서 하루 더 늦게 도착하였네요. 이전에 배대지가 근무를 안해서 배달 실패로 재배송을 한것입니다. 2024년 8월 31일 오후 12시52분에 Next Business Day(줄여서 NBD라고 주로 사용)라고 나오는것이 이것이며 필자처럼 외국계 기업(델코리아 본사 근무)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으면 쉽게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USPS는 대한민국의 우체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처럼 비행기는 KE86 (KAL86)편으로 15시간 15분이 걸려서 왔네요. 알래스카주를 이용해서 오네요. 미국이 알래스카주를 산건 정말 신의한수네요. 이걸 또 이렇게 이용하네요.ㄷㄷ



위 이미지처럼 배대지에서 보낸 후 받기까지 약 4일만에 도착을 하였네요.

이제 드디어 제품의 모습을 보여줄 차례이네요.ㅎ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위 이미지가 1975년 부로바 오토매틱시계 여성용입니다. 초점이 좀 흐릿하네요. 하지만 실물깡패입니다. 보자마자 우와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정말 정말 작고 얇고 이쁘더라고요.
약 50원짜리 동전 크기정도(???) 암튼 이렇게 작은 시계가 무려 오토매틱이라니...ㄷㄷ
보자마자 바로 귀에 갖다대고 소리를 들어보았네요. 역시 오토매틱시계의 최대 장점은 초침이 가는 소리 아니겠습니까?ㅎ 은은하면서도 조용한 소리가 아주 맘에 드네요.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위 이미지가 확대한 모습입니다. 폴리싱을 하면 선명하겠지만 이러면 세월의 흔적이 모두 없어지게되므로 그냥 이대로 쭉 갈 예정입니다. 이래야 빈티지 아니겠습니까?ㅎ
날짜도 없이 깔끔함 그 자체네요. 뭐가 잔뜩 있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위 이미지처럼 N5가 써있는게 검색을 해보니 1975년도를 나타내는 거네요.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위 이미지처럼 일련번호인듯 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찾다가 포기했네요.


미국 중급 1975년 출시 부로바 bulova 오토매틱시계 구매후기

위 이미지처럼 본 제품은 무려 10K골드입니다. 컬러가 진짜 이쁘네요.

아쉬운점 : 시계가 너무 작다보니 기존의 시계줄로는 착용을 할수가 없네요. 아마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시계인듯 싶네요. 착용하기 위해서는 시계줄을 따로 교체를 해야 할듯 싶네요. 이게 좀 아쉬운데 뭐 기존의 시계줄은 잘 보관하고 차고 다니면 되겠죠.ㅎ

이상 미국 중급 오토매틱시계 제조사인 부로바에서 1975년에 출시한 여성용시계 구매 및 후기였습니다.
다음엔 1940년 이전 제품(아마도)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ㅎ
그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