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전거 총 주행거리 200km 돌파네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서 부러운것 하나가 가을 하늘이라고 하는데 정말 우리나라의 가을 하늘은 전세계 원탑인듯 싶네요. 그냥 말이 안나옴.ㄷㄷ
사실은 어제 돌파했는데 지금 작성함.ㅎ 하루 운동거리는 짧을 수는 있지만 반환점 부분이 산길로 이어져 있어 허벅지에 힘이 100% 풀로 들어가는 고강도로 타고 있네요.
여기에 또 단수 변경없이 주행하기 때문에 더욱 더 힘들지만 운동 효과 만큼은 아주아주 좋네요.
또 반환점을 힘들게 도착을 한뒤 돌아오는 길은 그냥 제동만 하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내려오기 때문에 최고의 코스인듯 싶네요. 마치 그 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랄까.ㅎ
아직 올해가 남아 있기에 작년 기록을 깨 보고자 노력하고 있네요. 자전거 타고 샤워를 하고 난뒤의 그 상쾌함은 진짜 세상 최고인듯.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