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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을 이용해서 들깨 수확 후 깨끗이 만든 후기 및 새로 생긴 동네 뷔페 후기

신문물(?)을 이용해서 들깨 수확 후 깨끗이 만든 후기 및 새로 생긴 동네 뷔페 후기

 

신문물(?)을 이용해서 들깨 수확 후 깨끗이 만든 후기 및 새로 생긴 동네 뷔페 후기


지난 글 고구마(https://worldwidewebdata.blogspot.com/2024/10/blog-post.html) 수확에 이어 이번엔 들깨 수확을 하였네요. 수확을 하고 난뒤 건조단계를 거치고 기름을 짜기전에 깨끗이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예전엔 일일이 바람(바람이 안불면 선풍기 이용)을 이용해서 거의 하루종일 하곤 하였는데 옆집에서 신문물(?)을 이용해서 하니 불과 1시간 남짓으로 끝나길래 너무 유용한 기계인듯 싶어서 글작성을 해보네요.
사실 탈곡까지 하는 기계가 있는데 이건 농업기술센터등에서 빌려서 해야하는데 이번에도 그냥 6시 내고향에서 청년회장님이 할것 같은 방법인 도리깨로 타작을 한후 깨끗이 하는 작업만 신문물 기계를 이용하였네요.


들깨
들깨
기계 위에 보면 이렇게 들깨를 넣는 공간이 있습니다. 처음엔 바가지로 퍼 붓다가 나중엔 요령이 생겨 그냥 한가마니 통채 넣어서 하니 편하네요.

들깨
들깨

이렇게 들깨가 나오는 곳은 총 두군데에서 나오네요. 오른쪽이 왼쪽보다 많이 나오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나온 깨는 몇번 더 작업을 반복합니다.


들깨
들깨
왼쪽에서 나오는 곳입니다. 이쪽은 최종 결과물이므로 채를 받쳐 놓았네요.


들깨
들깨
항상 이런 기계가 있으면 참 편할텐데라고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 수첩에 늘 적곤하는데 이걸 실재로 만드는 곳이 있었네요. 특허까지 등록을 하였네요. 이렇게 유용한 기계는 당연히 특허 등록은 필수이겠죠.ㅎ


들깨
들깨
이렇게 최종 결과물이 나왔네요. 한명은 기계 조작하고 한명(나)은 무게 달고 자루에 담으니 작업이 엄청 빨리 끝나네요.


들깨
들깨
이렇게 다 하고 나면 남는 깨들이 있네요. 참 작업전에 이 부분을 천막으로 막아주세요. 안 그러면 이웃집에 먼지가 많이 날리겠죠. 이 남은 부분을 자루에 담으니 또 한 가마니가 되네요. 이걸 이제 옛날 방식으로 선풍기를 이용해서 날려서 깨끗이 하면 됩니다. 먼지가 날리니 집근처 말고 밭에서 하셔야 합니다. 깨는 약 한말 정도가 나오네요.


들깨
들깨
마지막으로 전체 사진 찍어 보았네요. 점수로는 100점 주고 싶은데 뒷쪽 바퀴가 없어서 이동하기가 힘드네요. 차기 버전은 바퀴를 추가하시면 100점 받을 수 있을 듯 싶네요.ㅎ 최종점수는 99점입니다.ㅎ


들깨
들깨
아버님이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전에 어머님께서 다녀오신 동네에 새로생긴 뷔페에 가자고 하셔서 갔더니 30분정도 기다렸네요. 손님들이 너무너무 많네요.ㄷㄷ 기다리다가 신발 한번 찍어 보았네요.ㅎ



메뉴는 일반 식사와 뷔페가 있습니다. 



앗 초점이 안좋네요. 뷔페는 성인이 15,000원이네요.



뷔페특 일단 한가지씩 전부 담아 와서 맛을 봅니다. 담다가 육회가 색깔이 너무 좋길래 이건 다른건가 하고 이건 뭐지 했더니 옆에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ㅎ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네요. 밤송이처럼 생긴 과일도 다른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웃으시면서 뭐였지라면서 잘 모르시겠다고 하시네요.ㅎ



2차는 1차에서 맛을 본후 맛있는 걸로 가져왔습니다. 우선 제일 좋아하는 연어초밥.ㅎ 육회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 육회, 탕수육 , 고추 튀김 , 롤초밥 , 치킨 바베큐 정도네요.



후식으로 멜론 , 오렌지 , 빵을 준비했네요. 이렇게 먹으니 때려죽여도 못먹는 배가 되었네요. 저녁은 간단히 해야겠네요.ㅎ

이제 남은 수확물은 김장(배추,무)과 콩이 남았네요. 와 근데 오늘 날씨 너무너무 좋네요. 동네에서 반려동물 축제를 해서인지 개들이 많이 보인던데 자전거 타러 가면서 구경 좀 해야겠네요.ㅎ

이상 들깨 수확 후기와 동네 뷔페 후기 였습니다. 들기름 잔뜩 넣고 후라이 해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ㅎㅎ